법무법인 퍼스트는 2025. 1. 2.자로 채성용 변호사를 영입하였습니다. 채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후 외무고등고시(제27회)에 합격하여 외교부 외무사무관으로 근무하였으며, 이후 사법시험(제41회)에 합격하여 사법연수원을 제31기로 수료하였습니다. 법무법인 태평양 기업구조조정/ M&A 변호사, UTC인베스트먼트(주) 투자담당 상무이사,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, 법무법인(유) 동인 파트너 변호사, 법무법인(유) 원 파트너 변호사, 넵스톤홀딩스(주)경영총괄 부사장, 법무법인 린 파트너변호사로 근무하면서, 다년간 국내 및 해외 M&A와 투자 및 기업 일반자문 업무, buy-out, 벤처캐피털, pre-IPO 투자의 집행 및 관리, exit 업무, PEF/창투조합 결성, 해외합작법인 설립 및 운영 등 실제 투자현장에서 일어나는 제반 투자 업무, M&A PMI(post-merger integration) 업무 등을 두루 섭렵하였으며, 이러한 투자실무 경험 및 투자비즈니스 영역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, PEF/창투조합/VC펀드를 포함한 제반 집합투자기구의 기업투자 및 금융투자 업무영역에 특화된 법률자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 법무법인 퍼스트는 이미 금융을 포함한 제반 기업 법무 자문 영역에서 탁월한 실력을 인정 받고 있으나, 채 변호사의 합류를 기반으로 새해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.